You may only use the Microsoft .NET Core Debugger (vsdbg) withVisual Studio Code, Visual Studio or Visual Studio for Mac softwareto help you develop and test your applications.

맥북을 쓰는데 C#이 컴파일이 안되서 찾아보았다.

 

이런게 뜬다.....

 

아래는 해결책 인것 같다.

https://wiki.archlinux.org/title/Visual_Studio_Code_(한국어)

근데 저 ./.vscode/launch.json은 vscode쓰는사람일때이고, 나처럼 맥북써서 visual studio mac을 쓰는사람은 어찌? 할까? 많이 해맸다. 근데 느낌상 exe파일이 디버그 폴더에 안만들어지는게 위에것때문에 그런거 같지는 않다.  찾고 찾고 보니

https://www.c-sharpcorner.com/article/how-to-create-exe-for-net-cor/ 

How To Create EXE For .Net Core Console Application

여기서 보니 버그가 아니라 자연스러운거라고 한다. 즉 bin/Debug/.net5.0/ (솔루션 이름.exe)이 생성이 안되는게 당연하다는것이다.

명령 프롬프트에 

dotnet run 솔루션이름.dll

dotnet run 솔류션이름.dll 을 처주면 실행된다 한다. 하지만 이는 exe 파일이 아니니깐 좀 그렇다. 애초에 난 exe파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. 그리고 난 저렇게 쳤는데 안되서 이런게 떴다.

 

그래서 찾아보니 여기에 해답을 줬다. run 을 빼야한다는 내용이다. 

dotnet 솔루션이름.dll

https://stackoverflow.com/questions/44757645/net-core-cli-run-error

.NET core CLI -> run ERROR

여튼 뭐 이렇게 해서해서 실행은 한다 쳐도 dll 파일을 그냥 실행해 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메인메소드의 아규먼트값이 0인 상태로 들어가서 바로 솔류션을 실행해 버린다...........난 헬로월드 하나 치고싶었던건데말이다.

 

 

 

 

using System;
using static System.Console;

namespace Hello
{
    class MainApp
    {
        //프로그램 실행이 시작되는 곳
       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)
        {
            if (args.Length == 0)
            {
                Console.WriteLine("사용법 : Hello.exe <이름>");
                return;
            }

            WriteLine("Hello, {0}!", args[0]);
        }
    }
}

여튼 위 블로그에들어가보면 잘 나와있는데 아래와 같이 하면 exe파일이 만들어지고 고민 해결이다.

 

dotnet publish -c Debug -r win10-x64